제가 작년 4월부터 활동하던 커뮤니티 사이트가 하나 있습니다.
저는 운영자의 신임을 얻어 조건에 부합한 부분이 있었음에도 도우미(관리자)로 선출되었었고
관리자로서 회원들의 관리 뿐 만 아니라 운영자의 잘못된 점도 조목조목 꼬집었습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직접적인 갈등이 계속되었고, 저는 참지 못해 탈퇴를 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허락을 받고 사촌의 명의로 가입한 서브아이디를 통해 기존 회원들의 요청에 의해서만 간간히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 운영자가 가지고 있는 특징중 하나가 발정난 개마냥 여자 앞에서 못 하는 말이 없는 겁니다.
이런 발언들 여성 회원들에게 수도 없이 해왔습니다.
제가 탈퇴한 후로 저와 큰 충돌을 빚게 된 원인도 여기에 있습니다.
한 여성 회원이 유카타를 입고 사진을 찍어 올린 적이 있는데,
발정난 개님은 리플로 다음과 같은 발언을 했습니다.
"안에 아무것도 안입고 하악 하악"
아무리 친분이 있다 한들 저게 여성 회원에게 해야할 말인가요?
해당 여성 회원은 저에게 불쾌한 감정을 나타내었고, 그에 리플로 한마디 적었습니다.
그리고 직후 저는 탈퇴당했구요.
어이가 없는게 탈퇴 사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명의 도용'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이후로 '명의 도용'에 대해 단속을 강화하겠다며 나섰습니다.
그냥 지 기분 나쁘다고 내뱉은 말이죠.
그래서 회원 중 하나가 익명게시판에다가 그에 대해 한마디 적었습니다.
그랬더니 아래와 같이 자유게시판에 대답하더군요.
납득할 수 없는 부분이 여러군데 있는데,
책임감 없게 그냥 저 하나 잡으려고 여러 회원들 탈퇴시켰다는 점이 눈에 들어오네요.
저는 여태껏 탈퇴 한 번 당한 적 없었는데 저러니까.. 누군가가 이유 없이 퇴출당했다는 소리 아닌가요?
저런 행동으로 비추어 볼 때, 운영자로서의 자질이 있나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역시 저한테 "나 잘 하고 있거든"을 보여주려고 회원들 IP를 가지고 심심하면 후이즈 조회를 하나 보더군요.
이러면서 또 피해자 한명 발생할 뻔 했습니다.
KT중앙이 분당에 있는걸 모르는 운영자는 명의 도용으로 판단하고 탈퇴시킬 뻔 했죠.
바보같네요...
또, 한번은 이런 해프닝도 있었습니다.
한 사람이 가입할때 실명에다가 '채윤'을 기입했다며 "성을 함께 적지 않았으니 실명이 아니다."라며 탈퇴를 당했습니다.
이 회원분, 상당히 어이가 없으셨다고 합니다.
성이 '채'씨고 이름이 '윤'이라고 하시네요.
뭐, 그리고는 제가 익명방에 회원들에게 운영자가 이러이러하다... 라며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반응 뜨거웠습니다.
"정말 이렇게 까지 할 줄은 몰랐네요."
"커뮤니티 개념 다시 공부하고 사이트 운영하세요."
"문 닫았다가 개념좀 챙기고 다시 문 열으세요."
이렇게까지 호응을 받을 줄은 몰랐는데, 이쯤 되면 대충 물타기 해서 좀 고쳐질까 했더니...
뒷구멍을 통해 현재 도우미에게 들은 말로는 "잿빛소년(접니다.)만 몰아내자."라고 했다더군요.
나참 어이가 없어서...
자신의 틀린 점은 절대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거죠.
아래는 "당신 틀렸어요."를 말하는 글에 달린 리플입니다.
잘못된 점 절대 인정하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이 사이트를 운영하고자 나섰다니 웃기지도 않네요.
사이트를 만든 목적이 돈인지 여자인지 아니면 정말 친목인지 모르겠습니다.
논란이 될 가능성이 있는 몇 줄과, 관련된 리플 몇 개를 삭제했습니다.
twinpix님, 아사타님, 엘다님 의견 삭제해서 죄송합니다 ^^
아이엠 관리자님.
말 몇마디가 사람 성품을 그대로 결정하는겁니다 ^^
초면에 어이없습니다는 실례죠 ^^
앞으로 저 말고도 다른 분들께 언행 주의해주시고, 이런 일 다신 없기를 바랍니다.
쓴지 좀 된거라 글이 좀 어눌하네요. 읽느라 수고하셨어요.